본문 바로가기
하루 한 쪽

2023. 6. 4.

by 장제제 2023. 12. 13.

우리는 사람들이 우리를 잘 믿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
우리 자신을 잘 믿지 못한다.

그래서 목소리를 너무 크게 낸다고,
자존심이 너무 세다고,
혹은 야심이 너무 과한 게 아닐까 자책한다.

캐시 박 홍 <마이너 필링스>

'하루 한 쪽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23. 6. 6.  (0) 2023.12.13
2023. 6. 5.  (0) 2023.12.13
2023. 6. 3.  (0) 2023.12.13
2023. 6. 2.  (0) 2023.12.13
2023. 6. 1.  (0) 2023.12.13